낙화 명상 ― 불꽃이 지는 밤, 마음을 밝히다
◈ 참가비용
◈ 프로그램 소개
가을밤, 세종 영평사의 산사에 수천 개의 불꽃이 천천히 피어오릅니다.
화려하게 솟구치는 불꽃이 아니라, 숯가루를 머금은 낙화봉에서 작은 불씨가 하나둘 떨어지며 긴 빛의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낙화 명상'은 10월 24일 영평사 낙화축제와 함께하는 당일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낙화를 단순히 바라보는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불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낙화가 시작되면 불빛 아래 고요히 머뭅니다.
수많은 불씨가 어둠 속으로 떨어졌다 사라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속에 쌓였던 생각과 걱정도 잠시 내려놓습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것이 머물지 않고 변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낙화의 아름다움 역시 오래 머물지 않기에 더욱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올가을 영평사에서 불꽃을 구경하는 시간을 넘어, 불꽃과 함께 마음을 바라보는 특별한 저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며, 당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일정
| 일 | 시작 시간 | 일정명 |
|---|---|---|
| 1 일차 | 18:30~21:00 | 낙화 보며 걷기 명상(포행) |
◈ 일반 준비물
낙화 명상은 해가 진 뒤 야외에서 진행됩니다.
10월 24일 밤 산사의 기온은 크게 떨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옷차림을 꼭 준비해 주세요.
두꺼운 외투나 경량패딩, 바람을 막아줄 겉옷을 권하며,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목도리나 모자 등 보온용품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행사 당일 비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개인 우산 또는 우비를 준비해 주세요.
야외 이동이 있으므로 편안한 운동화나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간단한 상비약과 복용 중인 약도 챙겨주시고,
야외 프로그램 중 마실 수 있도록 페트병에 담긴 생수 1병을 준비해 주세요.
특히 밤에는 낮보다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조금 덥다 싶을 정도로 여유 있게 보온 의류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낙화의 불빛을 오래 바라보며 명상하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으니,
추위 때문에 프로그램에 집중하기 어려운 일이 없도록 따뜻하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불규정
환불불가
